벌써 3번째 시간입니다.
프로젝트 진행하고, 크롤러 만들고, 강의 듣고 운동하느라 바쁜 와중에 짬을 내어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아래와 같이 강의를 듣고 가상으로 제공된 계정을 통해 이것저것 찾아보고 답을 찾아보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 과정에서 조금 오류가 있는 것 같긴 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뭐 피해를 보거나 하는 건 아니니, 뭔가 게임하는 느낌으로 즐겁게 한 것 같습니다.
이제는 뭔가 할 수 있는 게 생긴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